[2015.10.15] 백점기 부산대 교수, 사천시 명예시민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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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or Admin 작성일15-10-15 14:50 Hit16,371 Count Comments0 Count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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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사천시는 부산대학교 백점기(조선해양공학과·사진) 교수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15일 증서와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.
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연호마을에서 태어난 백 교수는 영국 런던대 기계공학과 교환교수로도 재직하면서 조선해양공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미국조선해양공학회의 '데이비드 W. 테일러 메달'과 영국왕립조선학회의 '윌리엄 프루드 메달'을 모두 수상한 석학이다. 백 교수는 전 세계에서 이 두 메달을 받은 세 번째 학자다. 이날 백 교수는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'일류 자녀 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'이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했다.
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연호마을에서 태어난 백 교수는 영국 런던대 기계공학과 교환교수로도 재직하면서 조선해양공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미국조선해양공학회의 '데이비드 W. 테일러 메달'과 영국왕립조선학회의 '윌리엄 프루드 메달'을 모두 수상한 석학이다. 백 교수는 전 세계에서 이 두 메달을 받은 세 번째 학자다. 이날 백 교수는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'일류 자녀 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'이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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